1.  왜냐면, 전략적 목표를 달성할 수 없기 때문임. 

 

트럼프는 "달성할 수 없는 것"에는 도전하지 않는다. 

 

이란을 공격해 봤자, 얻을 게 아무 것도 없음.  이란은 핵을 개발하기 위해 이번에는 더 깊이 땅을 파고 있다고 함. 즉, 이란도 북한처럼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거라는 점.

 

유일한 방법은 이란의 체제변경인데, 50년 가까이 진행된 세뇌 때문에 이 또한 불가능하다. 독재자 몇 명을 제거한들, 또 다시 더 강경한 젊은 광적인 신정 지도자가 줄을 이어 대기하고 있음. (베네수엘라에는 그래도 차베스-마두로와는 다르게 하겠다는 정치인이 많았음)

 

폭격해도 핵개발 의지를 꺾을 수 없고, 참수작전으로 지도부를 전부 제거해도, 체제를 바꿀 수가 없다. 이란 국민이 봉기한다해도, 종교적 광신집단인 이란 지도부는 바퀴벌레 밟아 죽이듯 자기 나라 국민을 대량학살시킴. 정권이 무력으로 진압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절대 국민이 뒤집지 못함. 

 

국민 저항으로 정권이 뒤집힌 경우는 집권자가 마음이 약해서 무자비한 학살을 금했기 때문일 뿐, 이란의 미친 신정체제 지도부는 무자비한 학살도 종교적으로 성스러운 행동으로 보기 때문에 국민 저항은 반드시 진압됨. 이미 진압됐다. 

 

 

  2. 이렇게, 그 어떤 무력도 이란의 핵야욕과 대대적 학살을 막을 수 없다. 

그나마 미국-이스라엘과 협상을 요구해 온 건, 이란 쪽이 먼저임.

 

이란은 딱 하나. 핵개발에 있어서는 중단을 할 수는 있다는 생각임. 

그에 반해, 미국은 요구사항이 너무 많다.

 

2-1. 헤즈볼라, 하마스, 후티에 대한 지원 중단 (이란이 받아들일 수 없음. 국토 전체가 개활지인 이란으로서는 이 세 집단이 최전방에 배치된 일종의 선발 수비대임)

 

2-2. 핵개발 포기. (개발의 일시적 중단만 이란은 받아들일 수 있음. 더구나 일시적 개발 중단에도 경제제재를 풀 것을 요구하는 중)

 

2-3. 미사일 개발, 확충 포기 (역시 이란은 수용할 생각이 없음. 국가 주권으로 생각함.)

 

 

2-4. 민주화 요구는 미국 쪽에서는 생각도 안 하고 있음. 얘기해 봤자 씨알도 안 먹히니까. 

 

 

이상, 미국이 요구하는 걸 100% 로 보면, 이란이 들어줄 수 있는 건, 10% 정도에 불과하다. 사실상 타협이 불가능한 상태.

 

정확히는 이란이나 이스라엘 중 하나가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해결이 되는 상황이다. 

 

이럴때는 누구라도, 

 

병력, 함대를 지금 배치한 상태에서 사실상 준 해상봉쇄 및 경제 제재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끊임없는 군사적 무력 시위를 하면서, 외교 경로를 총동원, 협상을 이어가는 수밖에 없음. 

 

트럼프는 무력시위를 장기화하면서 이란이 하나씩 하나씩 조금더 양보하도록 질질 끌 것으로 봄. 

 

만약 무력 공격을 시작하면, 정말 아무런 목적도 의미도 없는, 대단히 위험한 불장난이 된다. 트럼프가 그런 바보 같은 무력공격을 지시할 리가 없다. 

 

 

 

3. 연준의장에 Kevin Warsh 임명.

 


 

 

유대인임. 폴란드 계. 

 

Warsh 라는 성씨는, "폴란드의 바르샤바(Warsaw)에 사는 유대인"이라는 뜻임. 

 

전세계 도시중 유대인이 가장 많이 집중적으로 몰려 사는 곳이 바로 폴란드의 바르샤바였는데, 그 도시 인구의 3분의 1이 유대인(아슈케나지)이었다. (약 35만명)

 

그 유대인들은 대개 자기는 바르샤바에서 대대로 살아온 유대인이라는 뜻으로 Warsh 라는 성씨를 채택했었음. (초기 정착 때)

 

그러다가, 히틀러가 다 죽여 버렸다. 지금은 바르샤바에 불과 몇 백명의 유대인만 살고 있음. 

 

Kevin Warsh의 조상도 폴란드 바르샤바에 살았던 유대인임. 1800년대 후반에 미국으로 이민왔다고 함. 덕분에, 유대인 학살을 면했음. 

 

Kevin Warsh 는, Scott Bessent 의 절친이다. 지금 백악관의 경제 수석 자문관도 Kevin Warsh 와 절친. 이 세 명이 전부 절친임. 

 

내년에는 미국의 금리가 1% 대까지 떨어질 것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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