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아들이 일에서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에 힘들다고 연락이 왔다. 난 원하는 일이고 잘하고 싶으면 꼭 이겨내야 한다고, 이런 시기가 계속 오고 가고 하니깐 맘허비 너무 하지 말라고 해줌.
요즘 유툽에서 어렵고 힘든 직업들이 보이길래, 아들에게 공유를 해주었는데, 옆에서 아내가 그렇게 힘든 사람하고 비교질 하는게 아니라고 핀잔을 주노?
행복이란 어떻게 깨우치나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고 생각함.. 3세계에서 바둥바둥 일하며 하루에 $5씩 버는 이들을 보면서 나 비록 힘들지만 그래도 낮다고 생각하면서 버텨야지..
인생도, 여행도 말이다..

아무리 편하게 있어도,

사랑하는 사람과 있어도,

아무리 멋진곳에 있어도..

이런 고개를 넘고, 몇시간씩 추위에 달달 떨면서 눈 치우던 것과 비교할만것이 있으면 여행와서 더 행복, 만족, 스럽지 않겠노?
이번 겨울에는 더없이 춥노, 비교질하러 여행왔는데 춥노?
여행중 더 행복 느끼기? 비교질해서, 정신 승리가 답이 아니겠노.
수정: 미국에 없는데, 일베에는 미국이라고 뜨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