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설 연휴 이전, 당명 개정 발표예정

당명은 당원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당명 공모에서 '자유'와 '공화' 등 보수 가치를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단어들이 다수 포함되었고
이외에도 '미래', '혁신', '희망', '밝음' 등의
표현도 적지 않게 제안됐다.

 

다음 달 초 공개할 새 강령에는
'산업화', '반공산주의', '건국' 등 보수 정체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당헌·당규 전문에
'대한민국이 건국을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확립했고,
6·25전쟁에서 공산주의에 맞서 싸워 이겼으며,
산업화를 통해 경제적 성장을 이뤘다'는
취지의 문구를 담는 데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들어간
기본소득 조항은 삭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