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는 인도 북쪽 라자스탄이란 지역에서 시작한다.
동양과 서양 그리고 이슬람이 섞이는 지역이라
화려한 색색과 찬란한 문화가 번성하던 인도에서 가장 큰 지방이기도 하다.

때는 바야흐로 13세기 라자스탄의 한 숲속
김여사가 저녁밥 차린다고 지가 사냥하겠다고 나가서 숲을 헤매고 다닌다.
오늘 저녁은 사슴 바베큐다.
죽어라
미친년이 정조준해서 쏜다란것이 사슴은 안잡고 대신 사람을 잡음
시발년아 운전 똑바로 못해?
근데 잡고보니 그나라 왕이심
어머 대박 이건 꼭 잡아야해
결국 먼짓을 했는지 왕이랑 결혼함
훗훗 훗
근데 알고보니 원래 부인이 있음 둘째가 됨 ㅅㅂ ㅋㅋㅋㅋㅋ
그러나 첫째부인보다 춤도 잘추고 얼굴도 더 이쁘고
몬하는게 없는지라 왕에게 이쁨 받음
실제 허리돌리는 실력을 보자
구마르란 춤은 라자스탄 전통 춤으로
우리나라의 강강술레 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빙글 빙글 돌면서 추는 춤으로
머리에 불동이를 이고 추는 경우도 있다.
결혼식이나 축제때 춘다.
옆동네 무슬림 동네 아프카니스탄의 술탄이신 보빨왕 알라우딘께서
라자스탄에 경치게 아름다운 미인이 있다란 소문을 듣는다.
내가 접수하러 간다.
마 얼굴 함 보자 ㅅㅂ
미친놈 여자 얼굴 한번 보겠다고 진짜로 전쟁을 일으킴
얼굴에 스카난 꼬라지 보소 ㅉㅉ
근데 싼티할배 카레먹고 자란 새끼들이라 그런지 의외로 저항이 맵다.
알라봉 체면이 말이 아니노
알라 하크바 다 디짐
그래서 평화회담 제의함
평화회담 조건은 주시면 그대로 수용할테니 알려만 주세염
어인일로 저자세?
저넘들이 여자 얼굴 함 보겠다고 전쟁을 걸었는데
평화회담 하자고 하면 벌써 킁킁 냄새가 진동을
그런 회담 받아주면 되겠노 이기?
그렇다면 니들이 받아 들일수 없는 조건을 걸겠음
1. 핵무기는 포기해라
2. 군사를 되돌려 보내라
3. 그럼 평화회담에 응하겠다임.
설마 쌈질만 좋아하는 넘들이 이런 조건은 받아들이지 않겠지?
알라봉 술탄의 신하조차도 술탄에게 항의를 한다.
아니 핵무기를 포기하고 군대를 후퇴시키라니요
저런 조건을 들어주시면서 까지 평화회담을 왜 하시는겁네까?
으하하하하하하하 비웃는 술탄과 비서실장
병신아 우리가 미쳤다고 진짜로 핵무기를 포기하고 군대를 물리겠냐?
시발년 얼굴 한번 볼려고 구라친거지
군대는 안보이는데 까지만 숨기고
핵무기는 더이상 안만든다고 하면 그만이지 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머 언제 핵무기를 없애겠다고 했니? ㅋㅋㅋㅋㅋㅋ
병신새끼들
엌
진짜 군대 물리고 핵무기 개발 포기 선언해부림
병신왕은 어쩔수 없이 평화회담장에 나갈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함.
술탄이 지발로 평화회담장에 나가서 존나 친한척 수작검
행님 행님 노래까지 불러가며 아양을 떰
아니 저는 근데 여기에 직접 몸소 위험을 감수하고 나와서 인사했는데
가족 소개 안해주심? 존 예쁜 마누라라든지?
카레왕 분노해서 단칼로 알라봉 술탄을 죽이려 하자
야 ㅅㅂ 이거 이래되 되는겁네까?
전 핵무기도 포기하고 군대도 철수했는데 넘 심한거 아니오?
아 ㅅㅂ 존나 보빨질하네
알았어 그럼 딱 한번만 보여준다
어쩔수없이 마누라 상봉을 허락한다.
근데...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드디어 보인다.
저 연기 사이로.....
팟!
바로 1초만에 커텐 내려서 제대로 못봄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
아오 빡쳐
존나 비싸게 구네
머 그래도 제대로 못봤지만 약속은 지킨거니
이번엔 너도 내 진영에 함 방문해 줄래?
그 정도는 예의 아니니? 나도 너 대접해 줄께.
신하들이 트랩이니깐 가지 말라고 말려도
병신왕 내가 체면이 있지 알라봉새끼는 혼자 평화회담에 나왔는데
내가 안가면 후대에 역사가들이 얼마나 욕하겠냐면 진짜로 적진영에
혼자 방문함
ㅅㅂ 진짜 트랩임
병신왕 결국 포로가 되버림 ㅋㅋㅋㅋㅋ
믿을걸 믿어야지 병신아
내가 평화회담 하자고 했다고 그걸 진짜 믿냐 ㅋㅋㅋㅋㅋ
너같은 병신은 아마 개돼지 나라 빼곤 없을거다 ㅋㅋㅋㅋㅋ
첫째부인에게 전갈이 옴
니 남편 살리고 싶음 둘째 부인 보내라
넌 못생겨서 보고 싶지도 않음
둘째 부인 김여사 그래도 배짱이 있어서 자기가 가겠다고 함
그런데 그냥은 안되지 조건을 검
1. 내 시녀 800명 데리고 가겠음
2. 우리는 여자들이니 여자들만 거할수있는 장소 제공
3. 먼저 남편부터 보고 남편이 풀려나면 너를 보러 가겠음
알라봉 술탄 김여사 볼 생각에 모두 승락함
아 보빨력 터지는 새끼네 ㅉㅉ
얼굴 한번 볼려고 지랄을 하네
결국 김여사 800명 시녀 대동하고 출발하심
와 시발 드디어 온다 와
이제는 정말 볼수가 있겠구나 좋다고 춤추는 알라봉 술탄
드디어 김여사 보빨할수있다란 기대감에
부하들 모두 물리우고 혼자서 꽃들고 기다리고 있는 보빨왕 술탄
도착하자마자 김여사 남편인 병신왕 부터 탈출시키는데
나는 절대로 몰래 탈출 안할래
그러면 역사가들이 나를 비겁한 새끼라고 욕할거야
가서 술탄새끼 보고 인사하고 가겠어
이새끼가 물고문 몇번 받더니 미쳤나??
아오
진짜로 가서 술탄 만남
술탄 기다리던 김여사는 안오고
병신왕이 오는 바람에 빡쳐서 경비병 찾음
근데 아까 다 딴데 보내버려서 아무도 안옴
김여사 보고 싶음
이따구 트랩질 하지 말고
정정당당히 전장에서 만나서 한판 뜨자고 결투신청하고
병신왕은 유유히 사라짐
어서 저새끼들 다 잡아와 명령이 떨어지고
근위대가 총 출동하는데,
그들 앞을 가로 막고 있는것은 800명의 시녀들....
....은 페이크 였고
우리는 크로스 드레서 부대다
아 좆같네
변태새끼들에게 죽다니
유유히 병신왕과 김여사는 탈출에 성공
ㅅㅂ새끼들 다 잡아서 캐밥을 만들어 버리갔어
빡쳐돌아버린 술탄
1차 공격때 보다 더 많은 병력과
강력한 공성병기로 무장하고 진짜 다시 전쟁을 일으킴
공성병기를 처음 보는 싼티할배 후예들
야 ㅅㅂ 너 저거 몬지 아냐?
아니 첨보는데
좃뎀
ㅎㅇ ㅅㅂ 내가 그럼 직접 출동한다
병신왕 등판하심
술탄이랑 병신왕 일기토
니가 죽든지 내가 죽든지 오늘 결판을 보자
의외로 못싸우는 술탄
거의 다 잡았는데
술탄진영에서 날라온 의문의 화살을 맞고 운지하는 병신왕
야이 미친새끼야 여자 얼굴 한번 보겠다고
비열하게 통수를 치냐 처절하게 울부짖는 병신왕에게
보빨하는 새끼를 믿는 니가 병신이지 비웃음 던지는 보빨왕 알라후딘 술탄
이야아아아아 기분 조타
다 죽었다
김여사 빨러 가즈아아아아아
미친듯이 달려가는 보빨왕
나가 얼마나 비싼년인데
그렇게 싸게 빨게 둘수는 없제
김여사는 장렬하게 자후하루를 준비한다
자후하루란 라자스탄 여자들이 자신의 순결을 지키기 위해
적들이 쳐들어와서 여자들이 털리게 되면
불구덩이에 장렬히 스스로 몸을 던져 산화하는 라자스탄 전통이다.


존나 미개하노
지역이 지역인 이유로 수많은 침공을 받아야 했던 라자스탄 여자들은
침공이 있을때 마다 수많은 여자들이 저렇게 자살을 했고

이렇게 성에 그렇게 몸을 바친 여왕들을 기리는 손 모양의 조각을 새겨왔다.
안돼 시발년들아 난 꼭 그년 면상을 봐야겠어
돌진하는 보빨왕
????
대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엌??
이게 다 모야??
궁녀들이 길을 막고 안터줌
심지어 불석탄을 던지며 저항
흐메 존나 뜨겁다
술탄을 보호하라
ㅅㅂ 보빨왕새끼 때문에 이게 무슨 고생임
그와중에 김여사 한발 한발 자후하루 시전질 중
저년때문에 우리 다 죽게 생김
집단 자살을 멈춰라
ㅅㅂ 멈춰 난 얼굴도 못봤자나
좃을 까세요
이러지마 한번 만 얼굴 보여주고 가
활활활
결국 보빨왕 보빨 못하고 영화 끝.
이 영화는 파드마바티란 영화로
이 영화의 주인공인 파드마바티 여왕은 라자스탄 지역의 여신과 같은 존재다
자신을 희생하여 나라를 지키고 순결을 지킨 정신을 받들자며 숭배되고 있는데
사실 실존 인물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여신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는 지역 주민들이
이영화에 술탄왕이랑 여신이 ㅆㅅ 하는 장면이 있다란 소문을 듣고 분노하여
영화 상영을 반대하고 있다.

영화를 보지도 않았는데
내용도 확인하지 않고 무조건 물러가라 물러가라 노랑 리본 붙이고 시위중이다
현재 여배우와 감독에게는 17억원 가량의 현상금이 걸려있다.
목을 잘라오든 죽여오든 상관없단다.

어딜가든 사실은 뒤로한채
지들 주장만 하는 개돼지들은 있는거 같다.
한국에는 상영이 안될거 같은데
하여튼 해외에서는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영화다.
3줄 요약
1. 보빨왕 새끼가 여자한번 빨아보겠다고 설치다가 여럿 죽임
2. 라자스탄 파드마바티 여왕의 이야기인데 사실 가상의 인물임
3. 영화내용도 보지 않고 무조건 보빨왕이랑 ㅍㅍㅆㅅ한거 아니냐며
여배우 목에 현상금 거는 개돼지들이 있단다.
한국의 상황과 비교하며
재미나게 보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