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단풍국에서도 두쫀쿠가 유행인가보다

한인마트에서는 6.99불에 판다

그런데 근처 고등학교에서 윈터마켓이 열리는데 한인학생이 

4달라에 두쫀쿠를 판다고해서 나름 저렴하고 궁금해서 찾아가서 먹어봤다




캐나다 세컨더리스쿨은 처음가봤다
마치 대학교같은 분위기였다
한국에서 초중고대 모두 마친 나에겐 어색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나도 이곳에서 학교를 다녔다면 더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냈을까..
내 인생은 더 빛났을까? 같은 생각을 잠시했다
그러던중 두쫀쿠 판매하는 곳을 찾았다
사실 두쫀쿠부스를 찾던중 한 학생이 두쫀쿠먹어봤냐? 물으면 먼저 홍보를했다
아마도 한국 여학생인듯했다..





겉에는 마시멜로인데 모찌마냥 쫀득거리고
안에는 정말 모래씹히는것마냥 씹히는데 그 텍스쳐,식감이 너무 재밌고 좋았다
크기도 엄청 커서 너무 만족스러웠다
하나 더 살걸 괜히 아쉬웠다..
한 번 쯤은 먹어보는것도 좋을 듯한 맛  ㅎㅎㅎ 

이 학생은 12학년인데 자기 과학동아리에 있는 9학년 후배들에게 
더 좋은 장비,환경을 만들어주고싶어 두쫀쿠를 팔아 돈을 모으는 중이라고 했다..
너무나 이쁜 마음에 감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