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인 Empty Shell에서 개발한 XM556 Microgun은 그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6배럴 미니건"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물건입니다. 보통 '미니건' 하면 떠오르는 M134의 거대한 덩치를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만큼 압축해 놓은 무기임.
1. 주요 특징: "작지만 매운맛"
XM556은 기존 미니건의 파괴력은 유지하면서 휴대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춤.
- 초소형 크기: 전체 길이가 약 25cm~55cm 정도로, 일반적인 소총보다 작거나 비슷.
- 사용 탄환: M134가 7.62mm NATO 탄을 쓰는 것과 달리, 이 녀석은 5.56x45mm NATO 탄을 사용합니다. 덕분에 반동이 비교적 억제되고 본체 무게도 확 줄음.
- 전기 구동: 24V DC 전원으로 구동되는 전동식 개틀링 건.
- 발사 속도: 분당 약 2,000발에서 최대 6,000발까지 쏟아부을 수 있슴.
2. M134(오리지널 미니건)와의 비교
| 구분 | M134 Minigun | XM556 Microgun |
| 탄약 | 7.62mm NATO | 5.56mm NATO |
| 무게 | 약 39kg (본체만) | 약 6kg |
| 용도 | 헬기, 차량, 함선 장착용 | 특수 부대, 차량 방어용 |
3. 왜 만들었을까? (장단점)
장점
- 휴대성: 험비(Humvee) 같은 차량뿐만 아니라 좁은 공간에서도 운용이 가능. 영화 속 람보처럼 들고 쏘는 게 이론적으로는 가능할 만큼 가벼운 물건.
- 압도적 화력: 소구경이지만 발사 속도가 워낙 빨라 근거리 제압 능력이 매우 우수.
단점
- 탄약 소비량: 6kg짜리 총을 들 수 있어도, 1분만 쏘면 수십 킬로그램의 탄약이 사라짐. 결국 배낭형 탄창이나 차량 연결이 필수.
- 사거리의 한계: 5.56mm 탄을 쓰기 때문에 7.62mm 미니건에 비해 유효 사거리가 짧다는 단점이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