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편 영상화 작업이 70%정도 진행 되었읍니다. 

완성작은 85~90분 사이로 떨어지는 한편의 영화 상영시간이 되겠네요. 
실적이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90일 간의 무리한 일정의 가시밭 길 속에서 저 자신을 채찍질한데 대해서 
스스로 칭찬을 하고 싶네요. 

오히려 관객 피드백이 있어서 응원 및 수익을 받으며 마무리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길이었다 
그러나 고통과 손해를 피하려고 하는 '나'를 이겨냈다 
이렇게 평가가 되네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작가로써 , 연출자로써 한 단계 더 성숙한 것을 
보람으로 삼고 가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