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꾸짖으셨던 이유.
오른쪽'의 어원은  옳다(Right)'에서 왔다. 반면  왼쪽은  외다(그르다, 비뚤어지다)'라는 의미다.

오른손 = 바른 손: 오른손을 사용하는 것이  바른 법도'라고 여겨졌다.

부정적인 인식: 서구권에서도  Sinister(불길한)'라는 단어가 라틴어의  왼쪽'에서 유래했을 만큼,

동서양을 막론하고 왼손 사용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다.

'좌파' 성향을 추종하거나 지지하는 사람들에 대한 평가는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곤 한다.

이는 단순히 옳고 그름의 문제라기보다, 사회를 바라보는 우선순위와 가치관의 차이다.
가치와 지향점
 평등과 복지: 빈부격차 해소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 보편적 복지를 통해 삶의 질을 하향 평준화하려는자 이다.
 
인권과 민주주의: 기득권의 권위주의에 저항하며, 노동권, 소수자 인권, 표현의 자유 등 보편적 권리 확장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환경 및 미래 가치: 당장의 경제 성장보다는 기후 변화 대응 등 미래 지향적인 의제를 설정한다.
비판적 시각과 우려사항
반대 급부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들을 지적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다.
 
경제적 효율성 저하: 지나친 규제와 복지 확대가 국가 재정 부담을 키우고, 시장의 활력을 떨어뜨려 결국 성장을 저해한다.
 
이념적 경직성: 특정 좌파에 매몰되어 현실적인 대안보다는 당위성만을 강조하거나,

자신들과 다른 우파를 ''으로 규정하는 선민의식을 가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포퓰리즘 논란: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정책을 추진하여 장기적인 국가 이익보다는 단기적인 표심에 집중한다.

 현대 정치에서의 변화 주요 관심사
전통적 좌파 - 노동 문제, 분배 정책, 반권위주의
현대적 좌파 - 기후 위기, 젠더 평등, 동물권, 디지털 기본권
중도 좌파 - 시장의 효율성을 인정하되 국가의 조정 역할을 강조

좌파 성향의 지지자들은  더 정의롭고 평등한 공동체를 꿈꾸는 추진력이 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지속 가능한 현실적 해법을 찾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유지되려면 이러한

좌파적 가치와 우파적 가치가 서로 견제하며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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