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보고 싶었는데 씨발 시간이 짜쳐서 걍 봤다.
어이없이 첫만남으로 시작해서 서울에서 친구로 지냄.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는 남자를 관심있어하지만 헤어지면 못볼까봐 다른 남자와 사귐.
여자가 완전 좆거지라서 바람둥이와 헤어지고 고시원에서 나와서 갈데가 없어 남자와 동거하게 됨.
첨엔 좋지만 돈에 시달리면서 서로 꿈이 있어도 좌절하고 상황자체가 개좆같음.
남자가 열등감도 많이 느끼게 되고 죤나 개병신상태로 헤어지게 됨.
딱 여기까지는 유튜브만 찾아봐도 나오는 장면들임.
헤어질 때는 내가 여자라도 존나 질리겠더라.
남자가 개병신같이 행동하는 장면이 꽤 길게 나오던데 이건 감독이 여자라
여자의 시선에서 보는건가 싶기도 함.
다보고 난 요점은 별게 없다.
돈이 최고다.
어릴 땐 돈을 벌기 위해서 꿈을 가지고, 사랑을 이어가기 위해 돈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돈을 벌기 위해 헤어지지만 정작 계속 생각나는.
솔직히 이런 영화는 집근처에 있는 영화관에 막시간으로 보고 집에 걸어가면 좋을 듯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