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한숙청이 거실에서 자고있어도

 

허허허 어디 아프냐? 일어나있게 라고 걱정투로 말을 하지

 

 

그래야 한숙청이 이 십새끼들이? 라고 적의나 살의를 갖지않지

 

그냥 누워서 자게나하고 다들 놔둔거고

 

바둑이나 두고 간식이나 먹고 자라고

 

 

 

태풍이 잠들어있는것만큼

 

인간들에게 큰 행복도 없지

 

 

 

굳이 건드려서 들쑤셔놔서 왜 천재지변을 당하냐?

 

바보짓이지

 

조용히 살금살금 모르는척해야지

 

그걸 삶의 경험으로 깨우친거다

 

 

 

분화하는 화산을 상대로 힘으로 막겠다는건 병신짓이고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법이다

 

 

가위는 바위에게 진다

 

보는 바위를 이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