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주인공이라고 할만한 케릭터가 뭔지도 잘 모르겠지요


예를 들면 사마야 선생님과 염탐꾼의 사랑은 본인들에게는 성스러운 일이지만 
옆 친구와 플로란성 마을 사람들에게는 재앙이지요. 
3천계의 하늘사람들은 유목민들이 전쟁을 이기도록 돕지만 
플로란성 마을 사람들에게는 재앙이지요. 

이 곳에는 절대 정의도, 절대 악도 없읍니다. 
그 당시 선생님들 마다의 각자의 입장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절대적 우월석에서 이 입장들을 충돌 시키는 자가 있을 뿐이지요. 

[데미우르고스]에서는 여러 초기 기독교 연구 중 하나인 
최초의 여성 '릴리스'가 창조주인 척하고 있다는 가설이
 다른 세계의 증언들과 구약이 보여주는 잔인한 행동들과 
매치가 잘된다고 생각하여 체택하였읍니다.  

이런 생각을 나레이션으로 만드는 것은 쉽지만 시네마틱은 또 다른 관문이죠
어떤 인연으로 릴리스가 원래 창조자를 재끼고 그 자리를 빼앗았는지를 
추측해야 합니다. 

직접적인 종교 비난을 피하기 위하여서  
지구를 떠나 셀레보스라는 행성을 스테이지로 잡은 것처럼 
직접적인 전설 인물들의 언급을 피하려고  릴리스는  '세이라'로 변경하였죠. 
이것은 시즌 1 프롤로그 이후  기중생태계 첫 씬부터 원래 이런 설정임을 보여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