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바 끝나고 집 가는중에

 

앞에 어떤 175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180후반으로 보이는 남자한테 번호 따이더라

 

나도 그거보고 그 여자 가는길에 저기요 제 스타일이여서 그런데 번호좀 주실수 있으신가요? (나는 키가 165임)

 

하니까 걍 무시하고 가더라? 나는 거기서 오기가 생겨서 한 3분동안 따라다니며 계속 달라했는데

 

여자는 끝까지 무시 하면서 대꾸도 안해주니까 그냥 넘어뜨리고 패고 싶은 심정이 이빠이들더라(진심으로 실행할까 생각했음 너무 화나서)

 

그렇게 신호등 까지 와서 계속 물어보다가

 

어떤 보빨러 새끼가 나한테

"저기요 이분이 싫다잖아요 사람 다 지나가는 곳에서 보는 사람들 불편하니 그만하라" 이 ㅈㄹ

 

그렇게 나는 갈길 갔는데 뒤돌아보니 그 여자가 끼어든 보빨러한테 감사 인사하더라

 

아니 ㅅㅂ 내가 무슨 범죄자 취급 받은거 같아서 ㅈ같은데

 

이거 고소 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