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머리국밥 먹으러 곤지암 입갤
이 동네는 시내버스가 잘 안 와서 그냥 걸어감


이 동네 이름이 왜 곤지암인지 알려주는 안내문
근데 너무 춥다..
얼른 소머리국밥 먹으러 감

원래 여길 가려고 했는데
오후 3시 반인데도 재료소진 마감 ㅠ
그래서 바로 옆으로 이동

본관과 1관 모두 최미자 할매의 자식들이 운영해서 별 다를 게 없지만
1관에만 소머리국밥 특이 있음
그래서 특을 시킴

때깔 곱다 익이
스키타는 사람들이
이 비싼 소머리국밥 먹으러
차끌고 오는지 이유를 알겠다

알고보니 가게 창업주 최미자 할매가
1998년에 KBS도 출연했노
할매 희생 덕에 자식들 장사하면서 떼돈 버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