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빈 뉴섬(Gavin Newsom)도 초대받아서 참석했음. 민주당의 차기 강력한 대통령 후보인데, WEF 에 나와서는 하루종일, 일분일초도 낭비하지 않고, 트럼프와 그 주변의 핵심 파워엘리트를 극딜했다.

 

 

위 인터뷰에서 트럼프 kneepad를 실지로 100달러에 판매하고 있는데, 이미 매진돼서 또 주문했다고 함. Davos 참석자들에게도 하나 구매하라고 권유.

 

kneepad 는, 아첨, 아부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일종의 상직적 표현임. 

무릎이 닳을 정도로 아부를 하니까, 차라리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고 아첨하라는 뜻.

 

 

아래 프로를 보면 약 40분 동안, 살벌할 정도로 트럼프를 비판한다. 

 

 

 

물론, 미국에서도, 아무리 차기 대권 후보라도, 세계 지도자들이 전부 모이는 다보스에까지 가서, 자기 나라 대통령을 저렇게 극딜하는 게 미국민으로서 할 짓이냐는 견해가 "소수"지만 있긴 있다. 

 

가령 ESPN 명 방송해설자이자, 나름 차기 대권후보로 나갈지를 저울질하고 있는 Stephen A. Smith는 그런 이유로 개빈 뉴섬을 비판하긴 한다. (Stephen A. Smith는 민주당 지지자임)

 

 

 

 

2. 중국은 바로 이런 미국의 시스템이랄까 문화가 중국의 일사불란한 체제보다 열등하기 때문에, 이제 세계는 중국의 시스템을 채택해야 하고, 그렇게 하는 걸 중국의 목표, 세계 전략으로 삼는다고, 이미 공언한 지 10년이 넘었다. (중국몽)

 

문재앙은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러한 중국몽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한 적이 있다. 중국이 그렇게 해달라고 시킨 적도 없고, 강요한 적도 없었다. 그런데도 아시아 수많은 나라중 유일하게 스스로, 먼저 중국몽을 따른다고 한 유일한 대통령이자, 유일한 나라가 한국이다. 

 

한국은 자기도 모르게, 얼마나 노비국가가 됐는지 스스로 되돌아 봐야 한다. 

한국민 전부는 무릎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아첨하러 다니면 좋을 것 같다. 직장 상사에게, 돈 많은 사람에게, 조폭에게, 채권자에게, 집주인에게, 혹은 집주인이 세입자에게(요즘은 세입자가 왕이니까) 혹은 리재명에게, 혹은 정청래에게. 

 

특히 리진관 판사는 리재명에게 무릎꿇고, 대법원장 자리나, 헌법재판소장 자리, 혹은 리재명이 곧 신설할, "최고재판소 절대법 대법관 위원회"의 의장 겸 최고재판소장 자리를 달라고 아부하면 딱 맞을 것 같은 관상임. 딱 봐도 아첨꾼, 내시 같은 아부꾼 관상. 

 

 

3.  그런데, 중국은 이런 시스템을 불안정, 혼돈의 상징이라서, 중국 시스템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어딜 봐도 그 '우월' 하다는 증거가 보이질 않고, 오히려 '열등'하다는 증거만 쌓이고 있다. 

그래서 누구나 중국에서는 돈만 좀 벌면, 미국으로 이민가고 싶어한다. (혹은 영미권 국가 어디든)

 

미국에서는 경찰 개개인이 일탈적으로 시민을 사살하기도 하지만 (대개는 양쪽다 어쩔 수 없는 개인적 실갱이가 악화된 사례임), 중국은 국가적으로 집단학살을 한다. (천안문, 전국적 시위, 홍콩 노란우산 시위). 

 

쥐도새도 모르게 체포하거나, 재판이 공산당의 지시하는대로 판결이 나온다든지 (삼권분립이 없음) 일상의 부조리는 상상을 초월하는데도, 리영희나 김민웅(김민석 친형)등 더불당 지도부 100%는 중국을 외눈박이 시각으로만 본다. 그들은 항상 중국>> 넘사벽 >> 미국이다. 

 

 

4. 그런데 이번에 Davos 에 참석한 세계의 지도자들은 개빈 뉴섬이 저렇게 대서양을 날라와서, 산속까지 올라와, 자기나라 대통령 트럼프를 극딜하는 모습을 보고, 

 

트럼프가 독재자가 아니며, 

저게 미국 시스템의 강점이다

 

라고 재삼 새삼 느꼈다고 함. 

 

 

5. 실지로, 중국은 빈부격차를 줄이고 모두가 평등한 나라를 만들겠다면서 수천만명을 죽이면서까지 공산주의를 강제했지만, 모든 면에서 미국에 떨어지고 있음. 특히 빈부격차는, 지니계수로만 보면 중국이 우수한 것으로 나오지만, 여기에는 중국 재벌, 공산당 지도부의 천문학적 부가 통계에서 누락되는 헛점이 있음. 

 

실제 빈부격차는 소비성향, 소비의 내용을 분석하면 역추산이 가능한데, 미국의 지니계수는 0.44 내외인데 반해, 중국은 0.54~0.58 정도로 추산됨. 공산당 최고 지도부는 평생 정치만 했다는데, 가족들의 부가 천문학적이라서, 달러로 수 십억 달러 수준의 재산이 없는 정치국원이 없을 정도다. 

 

 

6. 빈부격차/평등을 입만 열면 외치는 쪽이 오히려 빈부격차/평등에서 실패하는 현상은, 중국이나 공산권만 그런 게 아니다. 

 

미국에서도 상대적으로 그걸 살펴볼 수 있는데.... 이쯤되면 이미 답은 정해져 있다는 걸 알야 하는데도, 여전히 공산주의/사회주의가 우월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꼭 있는 걸 보면, 분명히 정신병이다. 

 

 

미국에서는 소위 자유민주주의와 사회 민주주의의 우열이 적나라하게 쉽게 드러나는데, 바로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를 비교해 보면 됨. (혹은 텍사스와 캘리포니아)

 

여기서, 캘리포니아는 원래 실리콘밸리가 있는 곳이고 서태평양 항구들을 통해 아시아 등과 무역을 하기 때문에, 부를 일구기에 매우 유리했던 반면, 플로리다는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 그럼에도...결과는 플로리다의 승리로 나타나는데....

 

드산티스가 유능하다기 보다는, 그가 추진해 온 정책의 기조가 바로 자유민주주의쪽이었다는 것밖에 다른 점이 없다. 

 

한국도, 입만 열면 평등, 분배를 외치던 로무현, 문재앙, 리재명이 집권만 하면 그 반대로 빈부격차는 더 벌어졌고, 경제는 망가졌다. 그런데 기가 막히게도 더불당이 집권하면 세계 경제는 좋아질 때거나 호황이었고, 국힘쪽이 집권할 때는 글로벌 경제가 침체기 혹은 위기(금융위기/IMF 등)이 터졌는데, 

 

한국 언론은 이걸 제대로 병신국민에게 알리지 않고, 더불당이 집권하면, 경제가 좋아지고, 국힘쪽이 집권하면 경제가 망가진다는 쪽으로 엎어치기 해서, 대부분 병신들은 그렇게 믿고 있는 게, 작금의 병신들의 현실인식이다. 

 


 

주목할 점은, 이런 병신들의 비율은 특히 2030 여성 쪽에서 매우 높다.

이 계층은 정치, 경제에 대한 이해가 굉장히 얕고, 정치/경제/시사 뉴스나 정보가 주류언론을 수박 겉핥기 수준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가장 병신 같은 계층이 됐다. 

 

2030 여성뿐만 아니라, 4050도 여성쪽이 더 큰 문제를 지니고 있는데, 이걸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듯. 

 

엄마들이 이렇게 병신이면, 아이들도 병신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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