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30중반 준틀딱이다. 그냥 틀딱인가 이제?

 

20년지기 친구 갑자기 돌연사하고

 

장모님 암걸리시고

 

고생해서 이직한 직장에서 구조조정 당하고

 

와이프는 임신 6주차에 자연유산했음

 

이게 모두 올해 1월에 발생한 일이야

 

나름 긍정적이던 내가 이런 일들이 한꺼번에오니까 진짜 삶의 의욕이랄까? 사라지고 그냥 멍하다 계속

 

지금까지 무탈한 인생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어따 하소연할곳이 마땅히없어서 여기에라도 찌끄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