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일의 제1식사는 아나고(穴子) 덮밥 테이크아웃. 

인근 초밥집에서 가끔 사오노.

 


작일의 제2식사는 카츠 산도.

저집 카츠는 굵딴해서 한입에 못묵노.

 


아침에 정시 퇴근해서 문술. 

 


길고야이 시절 살모사하고 사투를 벌였던 우리집 넷째.

사람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

 


데운 청주에 살짝 구운 복지느러미를 담가가.

이른바 히레자케(ヒレ酒).

저렇게 1회용 셋트도 시판된다.

 


수년전 사뒀던 로버트 게이츠의 자서전(원제 Duty)을

분실한바 ^^ 재구매 하였노. 

 

본문을 쪼매 보자면 MB에 대한 대호평과는 상반되게

한반도 패션좌파들의 아이돌, 노무혀이를

약간 정신 나간(a little crazy = 少し頭がおかしい) 

인간으로 묘사하고 있다. ^^

지극히 타당하고도 사실적인 분석이고.

 


저녁에 출근해서 원조 정로환, 세-로간(正露丸) 3알.

일본에서는 업종 불문하고 구급 상비약 이란것이 있다. 

 

백해무익한것이 알콜이란것은 자명한 사실 아니겠는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