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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에서 임신부들을 위한 가사돌봄 서비스가 드디어 시작되어, 임신으로 인해 힘든 가사 부담을 덜어줄 전망입니다. 이 서비스는 임신 판정 후부터 출산 전까지,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강서구에 거주하는 임신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내용은 가사 서비스와 병원 동행을 포함하여 총 6회 제공되며, 청소, 빨래, 설거지 등 기본적인 가사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시간은 1회당 4시간(휴게 시간 30분 포함)이며, 평일 7,000원, 토요일 8,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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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배경에는 임신 중 겪는 신체적 어려움과 가사 노동의 부담을 덜어주려는 강서구의 세심한 배려가 담겨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몸이 무거워 가사 활동이 쉽지 않고, 병원 방문 또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가사돌봄 서비스가 마련된 것입니다.

 

미처 서비스를 다 이용하지 못했을 경우 남은 금액은 환불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정부24 온라인 또는 강서구청 방문을 통해 가능합니다. 강서구는 이번 가사돌봄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임신부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울 강서구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 시작… 7천원으로 누리는 행복한 임신 생활 (+강서구, 임신부, 가사돌봄, 병원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