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력을 집결시키고 있다"는 속보 뉴스에 잠시 눈을 돌렸더니..웬걸.

 

Minneapolis 주에 병력을 보낼까 말까 생각중이라는 보도였음.

며칠 전에 ICE 요원이 36살 세 아이의 엄마이자 남편(레즈비언 커플임)이 차량으로 자기를 위협한다 생각하고 현장 사살했던 그 사건.

 

이란에 항모 보내고 병력 보내고 하는 뉴스는 안 나오고, 트럼프는 이란에는 군사 옵션 쓰지 않기로 했다는 뉴스만 나왔는데, 그것마저 뉴스 밸류가 한참 떨어졌는지, 주요 뉴스 섹션 맨 마지막에 나오고는, 곧바로 잡다한 웃기는 뉴스 섹션으로 넘어갔다. 

 

 

2. 어이 없는게, 한국 언론을 살펴봤더니, 전쟁 위기 고조!! 뭐 이런 논조 아니면, "트럼프, 미친 대통령~" 이런 식이었음.

 

유튜브는 "초강수 결단 임박" 이라느니, "전운 살벌", "중동전인가 세계 대전인가"....

 

이거 뭐....

 

 

3. 특히 자유튜버들의 논조는 70%는 "전쟁 임박" 쪽인 것 같았다. 

70%는 코인팔이도 염두에 두고, 유튜브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란 전쟁 없으니까, 주식 투자나 열심히 할 것.

 

미국의 어느 유력 신문은 전쟁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이유중 하나로, 지금 미국의 주요 전략 자산이 카리브 해에 모여 있는데, 이란까지 가려면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렇다고 아직은 카리브해를 떠나지도 못해서라는 분석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이런 분석은 정통파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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