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먹을까 싶어서 어떤거 먹고싶냐고하니깐
퉁명스럽게 안먹는다그래서 안 시켰는데
30분뒤에 지혼자 햄버거 시켜서 받아먹더라
아니 그럼 햄버거먹는다고말하지  왜 말을 안하냐니까
그땐 안배고파서 
이러더라

알바하고나서 받은돈으로 부모님한테만 선물하고 나는 빼놓고
엄마가 배달음식시킬때 물어보면 왜 형한테만 먼저 물어보냐고 신경질내고
나랑 척지려고 아주 용을 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