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오긴 했지만 다행히 땅에 쌓이지 않는 정도로 와서
배달 잘 하고 집에 무사히 올 수 있었는데
요즘은 왠지 돈을 많이 벌어도
배달을 잘해서 잘 버는게 아닌 것 같은 느낌 ㅠ.ㅠ
대충 작년 12월부터 쿠팡이건 배민이건 관리자가 못된 인간들로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마침 그 때부터 주말 토,일요일 피크 시간대에는 완전히 콜이 없는 콜사 시간대가 되어버렸고
쿠팡, 배민을 동시에 배달했더니 전화가 걸려오네
이런 거 일일이 감시를 하는 건가
쿠팡은 예전에도 내가 길을 잃고 헤매거나 하면 독촉 전화를 하긴 했지만... 그리고 배민커넥트는 무조건 배민원이니까 그게 민감한 건지도...
뭐 그래도 전화 무시하고 배달하고 있긴 하지만 ㅋㅋㅋ
아무튼 그럭저럭 돈은 많이 벌었는데 마지막 콜에서 오배달 나서 정정배달하느라 진땀 흘렸다
네비가 다른 곳을 가리키긴 했지만 설마 현관 비밀번호가 똑같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ㅠ.ㅠ 다행히 고객이 별말 안해서 감사
쩝 이제 진짜 네비 못 믿겠다 뭐 마지막 콜이라 방심한 것도 좀 크고
며칠간 따뜻해서 배달하긴 했지만 황사때문에 목도 막히고 건강도 많이 나빠졌다 이제 진짜 한참 쉬어야할듯
다들 건강 조심 몸 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