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소중한 고객이 방문하심
찾아오는 고객은 그냥 오시기만해도 감사하다
이번에 오신 분은
회사에 왠만한 직원들보다
나를 위하고 생각해주는 존재임(손님임에도불구하고)
우선 생맥주와 소 혀를 시켰다
백태가 낀 혀가 최상급이라 한다
비싼 돈 주고 백태를 먹는다
내가 오면 항상 두껍게 썰어준다
내가 왔기에 알고 대응해주는 건 행복한 일이다
일게이 답게 어디를 가도 나에대한 인상을 심어준다
오늘은 뭐가 좋냐는 질문부터 내 또래 알바생들 팁도 챙겨주고

영업은 고객이 왕이다
고객이 좋아하는 안심!

그리고 또 고객이 좋아하는 안거미

고기 굽는데 달인이 되었다
서정진 회장님은 혼외자 이슈가 있더라도
존경하는 부분이 있는데
하루를 그냥 보내지 않았다 라고 하신다
하루하루가 모여 일주일이 되고 달이되고 년이되고 역사가 되지 않겠노?
일게이들도 부랄 박박 배달음식 시켜 빈둥거리지말고
하루를 꽉채워서 보내보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