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사건 동영상. 

 

SUV 차량을 운전하던 Renee Good(36세) 여성이 ICE 요원에게 피격 당해 현장 즉사함. 

 

SUV 차량으로 다가갔던 ICE(이민 세관 집행국: 불법입국자를 찾아내 체포, 추방, 구속 시키는 일을 함) 요원이 차를 멈추고 운전석에서 내리라고 지시했으나 무시하고 차를 계속 몰았는데, 바로 앞에 다른 요원이 서 있었고,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그 요원이 큰 위협을 느꼈을 수 있음. 

 

그 요원은 곧바로 총을 꺼내 3발 발사, 즉사시킴. 

 

어쩌면 과잉반응이라고 할 수 있지만, 몇 개월전 비슷한 사건에서 ICE요원이 차에 끌려가는 바람에 수십 바늘을 꿰메는 중상을 입은 사건이 있었음. 

 

그 사건 이후, ICE 요원들은 차량이 무기가 될 수 있고, 매우 위험하다는 생각을 갖게 됐음. 

 

 

 

 

 

이 사건에 대한 긴급 여론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음. (호남이나 더불당처럼, 그렇게 심하게 여론조사를 조작하지는 않지만, 여론조사 회사마다 정치적 편향성이 있음)

 

 


 

정당방위라는 의견이 훨씬 많은 건, 조사 회사가 Rasmussen 과 Trafalgar 인데, 지난 3번의 전국적 선거(대선, 총선)에서 가장 정확히 실제 선거 결과를 미리 맞춘 회사들임. 

 

그 밑에 두 곳은 You/Gov 하고 Emerson College 조사로, 이 두 곳은 항상 "민주당" 편향이 있음. 

 

Rasmussen 과 Trafalgar 는 공화당 편향이 있지만, 어쨌뜬 실제 선거 결과를 "민주당 편향" 여론조사 회사들보다 훨씬 정확하게 맞춰 왔으므로, 

 

이번 사건에 대한 미국민 여론은 "정당방위"라는 견해가 과반을 넘는다고 봐야 한다. 

 

 

 

2. 한국이었다면? 

 

만약 집권당이 국힘이었을 때, 가령 경찰이 시민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면 호남과 더불당은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구속시켰을 거다. 여론은 보나마나 80% 정도라 경찰의 과잉진압/살인경찰이라는 쪽으로 일방적으로, 

 

천편일률적으로

 

논조가 똑같았을 걸로 봄. 조중동이 앞장서서 경찰청장의 해임과 특검을 요구했을 테고, 그것이 국힘 내부의 "더불당 프락치 요원 + 중국 돈 먹은 간첩 의원 + 북한 돈 먹었거나 약점 잡힌 간첩 의원" 등이 나서서 일사천리로 대통령은 탄핵/구속됐을 거다.

 

이런 초현실적인 시스템을 만든 게 누구다?

 

지금, 405060 임. 보수 성향, 진보 성향, 구분할 것도 없다. 전부 공범이다. 전부 힘을 합해 이런 엽기적 시스템을 만들었다. 

 

 

3. 미국 언론은 어떻다?

 

현재, 생선구이 집의 고등어처럼 쫙 두 쪽으로 갈렸다. 

 

이것부터 한국과 다름. 한국은 보나마나 일방적으로 공권력을 비난했을 듯. 

 

미국 경우는 한국인들이 보기에는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ICE 요원이 정당한 방어를 했다는 쪽의 견해가 많다. 

 

 

4. 더 다른 점은, 정치인의 태도. 

 

J.D. Vance 나  국토안보부 장관(DHS) Kristi Noem 은, 적극적으로 ICE 요원들의 행동을 옹호하면서, 피격 사망한 여성을 "내국 테러리스트"라고 규정함. 

 

한국인이라면, "아니...죽은 것도 억울한데, 테러리스트라고 하는 건 너무 한 거 아냐?"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90%를 넘을 것 같지만, 

 

미국인들은 50%~55%까지, 이런 의견에 동조함. 

 

한국 정치인은, 청와대 뒷산에 올라서 눈물 질질 짜거나, 

대통령이 자기 당 의원보고 전부 나오라고 해서, 국회 단상에서 무릎 꿇고 사죄한 다음, 

 

아마 삼배 혹은 108배를 하면서 참회하고, 경찰청장부터 국방부장관 등 닥치는 대로 해임시키고, 국무총리 사퇴, 

 

이런 사건이 서울에서 일어났다면 서울시장 사임할지도 모르고....

 

 

미국의 공화당은 물론 트럼프의 태도는 당당하다. 자기들이 생각하기에 옳은 일이었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살벌하게 피격당한 희생자까지 극딜한다: "테러리스트! 자생적 테러리스트!"

 

 

5. 이 사건을 통해, 비슷한 다른 사건, Ashli Babbit (미국회 의사당 경비요원의 총 맞고 사망함.) 피격 당해 사망하는 동영상을 보자.

 

 

 

 

이제 두 사건을 통해,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이 얼마나 자기 만의 시각으로, 

선택적으로 분노하고 선택적으로 정의를 주장하는지 살펴본다.

 

 





 

두 여성, Ashli Babbit 와 Renee Good 는 모두 모범적인 시민이었음. 또한 애국자였음. 다만, 그 애국의 관점이 Ashli 는 공화당쪽, 보수쪽이었고, Renee 는 민주당쪽, 진보쪽이었다. 

 

내가 보기에 두 사건은 본질적으로 완전히 똑같다. 

 

그런데 한쪽 사건에서는 민주당은 피살 여성을 "폭도/반역도"로 규정했고, 

이번 Minneapolis 사건에서는 공화당이 Renee 를 "테러리스트"로 규정했다. 

 

공화당은 Ashli 를 자유의 투사라고 했고, 

민주당은 Renee 를 순교자라고 했음.

 

 

죽은 여성은 말이 없는데, 

폭도/반역도 이자, 자유의 투사이고, 

순교자이자 테러리스트가 됐다. 

 

본질적으로 똑같은, 거의 상동체 사건에 대해 그때그때 자기 정당의 이익에 맞게 극단적으로 평가가 갈리게 되는 게 바로 양당제, 혹은 정당정치의 큰 단점임. 

 

중국은 바로 이런 점을 들어, 중국 체제가 더 우월하니, 전 세계를 중국 체제로 바꿔야 한다고 하는데....... 판빙빙이나 마윈에게 물어볼 것도 없이, 그냥 중국인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도 알 수 있음. 

 

생활 속의 폭력과 부조리는, 유럽이나 미국에서 살던 사람들은 도저히 중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 정도임. 그래도 북경-상하이는 좀 낫지만, 지방으로 가면 그야말로 야만의 시대.

 

가령, 버스가 잘 가다가 정거장에 서자 우루루 공안 요원이 버스에 뛰어 들어와서는 앞에 앉은 50대 남자의 얼굴을 군화발로 다짜고짜 강타, 부러진 치아가 버스 바닥에 튕기고 피가 창문, 천정에 흩뿌려진다. 

 

그대로 수갑 채워서 끌고 가는데 그냥 계속 두드려 패면서 체포한 후 데려감. 

 

이게 일상임. 베이징-상하이에서는 좀 보기 힘든 장면이지만.... 역시 거기도 교외로 가면 마찬가지. 

 

한국인이 거주하는 곳은 완전히 다른 세상임. 중국의 내면을 볼 수 없는 곳에 주로 외국인이 거주한다. 

 

방배동 서래마을에만 사는 주한 프랑스인들은 신안염전 인권 사태라든기 신임 여교사가 집단 돌림빵 강간을 당해도, 그 지역 전라도 그 지역이 전부 담합해서 쉬쉬하고 덮어버린다든가.... 뭐... 그런 분위기임.

 

안성기와 정윤희가 주연한 영화 중에 그런 게 있다고 함. 정윤희가 어떤 산골 마을 여교사인데....그 마을에는 남자가 거의 없어서, 그 마을의 바보(?) 넝마주이(?)인 안성기가 몰래 그 마을 여자를 전부 강간하는데....그 마을 여자들이 그걸 즐긴다(?)...뭐 그런 내용....정윤희도 안성기에게 강간을 당하는데, 

 

그 마을 여성들의 시선이 묘해진다....마치 "어때? 올가즘 느꼈어? 재밌었지? 괜찮았어? ㅋㅋㅋ" 이런 시건..

 

아마 경찰이 거기 있었다면, 안성기와 함께 투썸, 쓰리썸 하자고 했을 테고...그럼 그 마을 아낙네들은 우물가에 모여서 아..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이러고 있는 장면까지는 영화에는 없다고 함. 

 

하여튼...

 

양당제, 혹은 다당제는 분명히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장점도 많지만 이게 세월이 오래 흐르면, 고인 물이 썩듯, 고름 같은 게 생기는데...

 

지금이 바로 그런 단계로 보임. 

 

 

따라서, 양당정치, 다당제... 이걸 개혁시키지 않으면, 이 시스템도 무너질 수 있다고 본다. 

 

문제는, 이 시스템이 무너지면 훨씬 더 나쁜, 사악한 시스템이 들어설 가능성이 대단히 높음. 

 

때문에, 아무래도 AI 를 적극 활용한, 새로운 자유 민주주의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으면, 미국처럼 우스꽝스러운 정당정치가 계속될 듯. 

 

한국은?

 

병신정치인데.... 장동혁은 보나마나 사과, 사죄하느라고 정신 없을 테고, 

이번 기회에 여론조작팀을 전부 동원 (드루킹은 6개 팀중 하나에 불과. 지금은 21개 팀이 있다고 함), 

 

우리 국민은 공산주의를 원합니다~~라는 여론조사 결과를 내놓은 후, 집과 토지 있는 사람의 집과 토지부터 세금을 3%~5% 때리면 아주 간단히 국유화시킬 수 있음.

 

지금.....더불당 지지하는 사람들 태반이나, 한동훈/함익병 류의 병신들이나 전부 바로 눈앞에 벌어질 일을 모르고 있음. 

 

그러니까 병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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