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은 은근히 자연재해가 많은 곳이다. 분지인 대구경북 지역은 '화(火)'의 기운이 강해서 봄에 대형 산불이 자주 발생한다. 게다가 단층이 있어서 지진도 발생한다. 포항-경주쪽이 제일 취약하지만 대구-경산도 위험지역이다. 2016년 경주에서 규모 5.8 강진이 발생하자 대구도 진도 5가 관측되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내진설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대구 지역 '필로티 구조' 건축물 중 내진 설계가 적용된 비율이 전국 최하위권이고 내신설계 건물의 40%가 엉터리로 설계되어 있다고 한다. 

공군기지 주변은 전투기 소음도 어마무시하다. 

제조업이 쇠퇴해서 일자리도 별로 없고 소득수준이 낮아서 구매력도 낮다. 

도시와 지역경제가 발전하려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데 현재 정치도 우호적이지 못하고 인구 감소로 부동산 경기도 죽어서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본다. 외국인 투자도 수도권에만 집중되고 있다. 그만큼 대구는 투자할 가치가 떨어진다는 뜻이다.

토박이들은 고향이니까 어쩔수 없이 살고 있지만 외지인들이 구지 와서 살만한 곳은 아니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