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직후 늦깎이로 동아리 가입함.
별로 안맞아서 탈퇴했는데
거기 단원이었던 한살 후배 여자애가 좋다고 연락옴.
키스할때 다리 들어서 보짓살 살살 후빔.
찌린내가 심해서 정떨어짐.
얘가 아다라 첫경험 나랑 하고 싶다고 엉엉 움.
근데 나는 사는게 재미가 없는 시절이라 연애 하기 싫었음.
이미 해봤었던 섹스도 재미없고 세상에 뜻맞출 사람도 없어서 걍 헤어지자함.
지금와서 생각나서 써봄.
지어냈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내글은 다 경험의 원천에서 온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