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 경제난속에 전국적으로 시위가 발생하였는데 유혈진압으로 최소 35명이 사망하고, 1200명 이상이 체포되었다고 한다. 

냉철한 이성보다 추상적인 종교신념에 따라 국가를 운영하여 극단적이고 비현실적인 정책들을 추진했기 때문이다. 

이란의 신정체제(神政體制)는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수립된 체제로, 최고종교지도자(라흐바르)가 국가의 모든 권력을 장악하고 통치하는 종교와 정치가 결합된 국가 시스템을 말하며, 이슬람 시아파의 최고 성직자(아야톨라)가 통치의 최고 권위를 갖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의 모든 중요한 결정은 종교 최고지도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야훼(Yahweh)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아브라함 계통 종교에서 숭배하는 유일신의 고유한 이름이다. 극단적인 기후를 보이는 사막에 사는 민족들이 믿어서 사막의 신이라고도 불린다. 유일신 사상이 공통점이다. 하지만 현대시대에 유일신 사상은 맞지 않다. 폐쇄적, 배타적, 극단적으로 변하여 다른사람들과 충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포용적인 종교적 성인의 자세로 사회에 기여하기 보다 종교자체에 미치게 되면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게 된다. 

한국인도 도그마(Dogma)에 취약한 민족이다. 조선시대때 성리학이 교조주의적으로 변하여 나라가 망했었다. 이러한 영향으로 한국의 개신교도 성리학과 샤머니즘(신비주의)적 요소가 합쳐져 있다고 본다. 기독교 신앙이 깊은 사람들을 보면 막무가내라는 느낌을 자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