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출장을 다녀왔다
예전에 후쿠오카 왔을 땐
사람들이 정말 친절했다.
최근 들어 느끼지만 우후죽순 늘어나는 여행객들한테
진상을 많이 당했는지 서비스하시는 분들이
불친절하고 얼굴에 화가 가득 찼더라
후쿠오카 로컬 야키토리집에서
첫 잔은 헕란도

후쿠오카 사는 미사키짱은
호텔까지 데려다 준다고 논알콜
식당가면 외투부터 걸어 주는 미사키짱 카와이ㅣㅣㅣ

사시미가 남았으니
두번째 잔은 니혼슈
싱싱한 ㄴㅁㅎ이왔습니다
싱싱한 고등어가 왔습니다.
닭가슴살과 이름 모르는 소스
닭궁댕이살
골라도 가슴과 엉덩이 살만 고르는 나라고
구박주는 미사키짱 야라시..이
텐진과 하카타는 낭만이 넘치는 동네다!
食無求飽, 居無求安
식무구포 거무구안
밥먹을때 배부름을 구하지 아니하고,
머무를때 편안함을 구하지 아니한다
게이들아! 지나친 만족과 편안함을 추구하지말자!
그렇게 미사키짱을 뒤로하고 혼자 호텔로 복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