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 농구선수이다. 짐승같은 운동능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공격력으로 리그에 이름을 날렸으나, 유리몸 때문에 부상과 복귀를 반복해 재활왕이라는 씁쓸한 별명도 얻은 선수.
공격력, 특히 픽앤롤의 롤맨으로써는 20세기 최강 칼 말론의 뒤를 이어 21세기 최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파워 포워드다. 순발력과 스텝이 빅맨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라서 골밑으로 파고드는 속도가 순간이동 수준이었고 힘도 우월해서 도저히 막을 수가 없었다. 블록하려고 뛰어올랐을 때는 이미 림에 공을 꽂아넣고 있는 괴물. 2:2 플레이 이해도와 위치선정도 좋아서 피닉스 시절 스티브 내시와의 픽앤롤, 픽앤팝은 매우 강력한 무기였다. 내시와의 2:2 장면을 보면 내시가 꿀패스를 잘 넣어주기도 했지만 아마레 역시 픽 이후 골밑을 파고들어 패스를 받고 마무리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남을 알 수 있다. 부드럽고 레인지가 긴 미드레인지 슛 및 깔끔한 자유투는 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