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o Rubio 국무장관은 무려 3개의 중요한 직책을 도맡고 있다. 미국 역사상 이렇게 중요한 직책을 혼자서 다 맡고 있는 경우는 최초.
그가 임명될 때, 여야 의원들이 만장일치로 전부 찬성한 유일한 국무위원임.
첫째가 국무장관이다. (대통령 유고시 승계서열 4위)
둘째가 국가 안보 보좌관.
셋째가 국가 문서 책임관. (조선시대로 치면 춘추관 대제학 + 실록청장 + 사초 책임자 +성균관 사서장)

1. "우리는 베네수엘라의 석유가 필요하지 않다. 미국에도 충분히 많은 석유가 있다.
우리가 그냥 두고볼 수 없는 건, 베네수엘라의 석유 산업을, 미국의 적성국들이 장악하는 거다.
이걸 이해해야 한다.
왜 중국이 베네수엘라의 석유가 필요한가?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데... 중국의 대척점이 베네수엘라임)
왜 러시아가 베네수엘라의 석유를 원하나?
왜 이란이 베네수의 석유가 필요하나?
우리 대륙에 있지도 않은 나라들이다. 여기는 서반구다. 우리가 사는 곳이다. 그러니, 서반구가 미국 적국의 베이스 캠프가 되는 걸 원하지 않는다."
트럼프는 비행기에서, "왜 베네수엘라 작전을 벌였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함.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했다."
2. 기밀해제된 문서와 자료를 연구하는 역사학자들에 의하면, 의외로 미국의 정책 결정가들은 "이상을 추구했다"고 한다.
즉, 자유주의적 이상을 정책의 주된 추동체로 삼았다고 함. (대부분 평화, 민주주의를 위해, 전쟁 혹은 개입을 했다고 스스로는 생각한다는 게 잘 알려져 있다)
그럼, 미국의 야당, 경쟁자들은 "평화는 무슨 개뿔!~ 인권? 민주주의? 무슨 개뿔!~~ 석유 때문이지? 자원 때문이지. 뭐 뻔한 거 아냐?" 라고 비판해 왔음.
이솝이 이런 현실을 봤다면 다음과 같은 우화를 당장 써내려갔을 거다.
"어린 양 7마리가 진흙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리는데, 점점 빨려들어가서 질식사하기 일보직전이었다.
마침 지나가던 늑대가 이를 보자, 앞뒤 가리지 않고 뛰어들어 7마리 어린양을 전부 구해줬다.
지쳐서 수렁 옆의 풀밭에 누워 가쁜 숨을 쉬던 늑대를 보고, 주변 동물들이 수군거렸다.
'저 늑대는 양들을 잡아 먹으려고 구해줬을 뿐이다. 나쁜 놈 같으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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