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상황이건, 사람이건
그냥 맞닥뜨리기 싫다는 건 내 내면의 겁쟁이가 있다는거 아닐까싶다
가끔은 마주하기 싫은 부끄럽고 초라한 현실이라도
그걸 인정하고 고쳐나가는게 낫지 않을까
못나고 부족한 것에 대해 남에게 안좋은 평가를 받을까 걱정하고 숨기보단
안좋은 평가를 받고 극복해나가는 과정은 고통이 수반될지라도 필요하다본다
불공평하고 부조리한 세상은 뉴비들한테 그리 살갑진 않더라
막상 고인물되고보면 별 것도 없는데 텃새부리는게 대부분이고
진짜배기들을 찾기보단 내가 진짜배기가 되는게 빠르더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