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3살때.. 수학연구하는 백수로 지내면서 부모 등골 빨아먹는 와중에도 여동생만은 내가 꿈 이룰 거라고 지지해주는 상황이었음.. 근데 어느날 내가 가족 다 집에서 나갔을 때 여동생 옷입고 후장자위중이었는데 여동생이 일찍 돌아와서 그걸 본 거임. 그 일 이후로 여동생이랑 말한마디 못 나눠봄.

2. 그 일 이후로 ㅈㄴ막살다가 부모가 슬슬 취직 압박넣길래 복수하려고, 당근에서 남친대타알바 구해서 친구인척 집에 초대했는데, 친구랑 영어 공부할거니깐 문열지말라고 해놓고 신음 ㅈㄴ내면서 따먹힘. 어쩌다보니 돼지멱따는소리까지내면서 가버렸는데 엄마아빠가 눈치챘는지 그 이후로 나한테 아무말도 안 하더라.

3. 건강검진 결과에서 췌장암 떴는데 내가 울면서 가족한테 얘기하니깐 싸늘한 표정으로 "아..그래? 알아서해라." 이러길래 어떤 상황인지 받아들이고 집 나옴.

4. 겨우 공무원 시험 붙어서 지금 일하는중임.. 일단 돈 모은 걸로 면직하고 마지막 인생 스퍼트 내보려고.. 주작일시 프덕전용 육노예 1년 계약 맺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