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내식당 알바후기]
■ 장점은 니들이 더 잘알꺼니까. 안쓴다. 검색해보면 쉽게 찾을꺼야.
■ 삼성전자는 정말 좋은 회사다. 진짜 내가 다녀본 회사중에 최고중에 하나다.
그리고 삼성전자에는 매너있고 좋은 사람들도 정말 많아. (삼성전자 정규직에 한해서다)
그러나 삼성전자 그 밑에 일하는 용역들은 좋은 사람들이 아니란거 명심해라.
용역들은 걸러지지 않은 사람들이 하기 때문에 아무나 막써서 좋은사람 찾기 어렵다. 전과자들도 많고, 사회에서 버려진 사람들도 있고, 인생 막사는 사람도 많고 그렇다. (삼성공채로 들어온 사람이 아니라면 무조건 거르라고 하고싶다)
1. 일단 일이 굉장히 고되고 힘들어(개빡쌤). 과도하게 힘쓰는 일이 많아. 근골격 장애를 갖게 되는 경우가 많지. 손목, 어깨, 팔의 인대가 자주 찢어지고, 관절이 터지기도해. 주방일이라 화재도 빈번하고 안전사고가 자주 일어나서 부상당해 퇴사하는 경우도 많지. 화상 입기도 하고, 미끄러져 다치기도 하고, 배수로에 발이 빠져 다리가 부러지거나 하는 아주 위험한 사고가 자주 일어나지. 주방일이 좀 빡쎄긴해.
2.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신속히 일해야 되서, 체력이 남아나질 않아. 오래 다니면 적응되냐구? 아니 적응 안되, 매일 체력이 바닥나. 물론 오래 다닌 고참들은 그럴일이 없어. 편한것만 골라서 하거든. 나머지 힘든건 너네가 할일이야. 윗사람들 다 나가기 전까지 너는 죽노동을 하면서 버텨야되. 버티다가 못견디고 몸이 다 망가져 치료비로 탕진하다가 나갈테지만. 참고로 나는 어깨 관절 나가고, 손목 인데 찢어지고, 팔 골격도 염좌 걸리고 망가져서 퇴사했어. 허리디스크도 생겼는데 언제 나을지 모르겠다. 퇴근하면 항상 근육통과 관절통으로 집에서 알아누었지. 아직도 어깨에서 고름나온다. 뼈와 관절들이 시리고 아파. 결국 나처럼 골병들어 퇴사하게 되는 것이지.
3. 채용공고를 보면 다른 알바들에 비해 시급이 높고 임금이 약간 쎄보이기는 한데, 그거 다 병원비랑 치료비에 쓰라고 주는거니까. 치료비를 공제하고 남는돈은 일반 알바랑 임금이 동일하다 보면되. 재수 없으면 돈 한푼 손에 못 쥐고 치료비로 탕진해 식당알바 생활 끝날수도 있지. 마치 나처럼 말이야 ㅠㅠ
4. 여기는 입사하는 사람도 많지만 퇴사하는 사람도 많아. 식당에 용역을 대주는 업체들의 한해평균 입사자 퇴사자를 조회해보면 다들 알꺼야. 한해에 120명 정도 입사하면 4명 정도만 남고 전부다 퇴사해. 퇴사율이 100%에 육박한다는 이야기지. 남은 4명도 다음해에 퇴사해서 결국 입사자는 0명이되지. 그래서 관리자들이나 고인물들도(고인물들은 편한일만 하는 사람들이야) 사람 나가든 말든 신경안써. 대게는 3일 안에 관두거나 일주일도 못 버티고 나가시더라고.
[텃세]
1. 철저한 여초회사, 여초집단이라 여초회사의 모든 단점을 가지고 있어 (개선안됨)
2. 텃세가 장난이 아니야. 주방이나 식당홀에서 아줌마들이 UFC찍고, 직원들끼리 K1격투기 하고, 욕설에 소리 빡빡질르면서 쌍욕하고, 쌍방폭행이 자주 일어나 간혹 경찰들도 오는데 살인사건이나 강력범죄가 일어날때도 있어. 특히 칼이나 둔기를 들고 사람을 해하는 사건들이 일어나지. 오래 살고 싶으면 입조심 말조심 행동조심 해야되. 후라이팬으로 머리 때려맞고, 주방 식기로 찔리고, 도마로 뚜둘겨 맞고, 아무튼 손에 잡히는건 모조리 흉기로 돌변하게 되지.
3. 사람 엄청 괴롭혀, 진짜 간호사들 태움하는 문화 있잖아. 여기서도 똑같이 있어.
4. 일이 개빡!빡!빡!쎄고 텃세가 심각 하다고 경기도 바닥에 소문 다나서 일년내내 채용공고를 내도 사람들이 잘 안와. 오더라도 금방 때리치고 나가더라고. 사람이 구해지질 않지. 사람이 구해지질 않으니 매일 인력난에 시달리는데 이때를 기회다 싶어 들어오면 너는 어리석은 호구.
사람이 없으니까. 너 혼자 14명 분의 일처리를 혼자 아주 짧은 시간안에 감당해내야되. 너 혼자 14명이 하는일 혼자 다해야되. 그걸 짧은 시간안에 신속하게 처리해 내야 관리자들한테 인정을 받고 거기서 일할 수 있어. 만약에 시간안에 못한다? 한두번은 봐주는데 너는 내보낼 사람이되서, 따시키고 괴롭히고, 해서 내보내. 나는 근무하는 내내 관리자들한테 쌍욕도 매일 먹었어. 관리자들은 사람이 없는 환경에서 일하는게 일상이라, 남아있는 사람들한테서 어떻게든 뽑아먹어야 되거든. 그래서 경기도 바닥에 소문다나서 사람은 안들어오지. 일처리는 해야되지 그러니까 그렇게 엄청난 분량을 혼자서 처리해낼수 있는 직원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모조리 해고하는거야. 버텨봤자 근로계약해지를 해버린다. 절대 사내에 두고 쓰지를 않아. 인건비도 줄이고 업무효율도 극대화 해서 지들은 좋다하는거지. 14명분의 업무량을 1명한테 모조리 전가해서 임금만 약간 높게 쳐주고 일하면 인건비 장사로도 남는 장사거든. 그래서 그렇게 일부러 한다.
그리고 너네도 나처럼 근골격이 망가져서 자진퇴사를 하게 되는 것이지.
그렇게 너네는 쓰다 버리는 존재로 취급당하다가 끝나는거야.
5. 인간미나 정이란게 없어. 철저하게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혼자만 생각하고 남 생각은 쥐톨만도 안해. 편가르기도 심하고, 욕하고 갈구는게 일상이지.
(간혹 인간미 있는 사람도 있긴해. 3명은 있었지. 나머지는 기대하지마. 인간성 있는 척들을 하는것이지. 실제로는 너는 어차피 나갈ㅅㄲ야. 재수없다고 손스레 치면 싫어해. 절대 널 좋아하지 않아.) 신입은 이사람을 가르쳐야 한다는 업무까지 추가되는 거라서 기존 근무자들이나 관리자들이 가르치는거 싫어하거든. 어차피 나갈 사람인데 내가 왜 가르치냐 이거지. 또 왜 교육이라는 업무를 나한테 더 추가해서 나를 힘들게 하냐 이거지. 이건 나랑 상관없다 왜하냐 싫은데 안해! 딱 이거라서 너는 입사하자마자 "나갈X"이 되는거야,
6. 너네한테 쌍욕 막하고, 막말 막하고, 툭툭 말내 뱉고, 너네는 여자들 화풀이 대상이되. 스트레스 풀이, 욕받이, 동네북으로 삼지. 엄청 괴롭히고 갈구고 쪼이지 자기들 스트레스를 너한테 푸는거야. 너를 엄청나게 너무너무 마구마구 괴롭히고 갈구고 욕하고 스트레스 주고 이간질하고 소문퍼트뜨리고 그래. 온갖 방법으로 너를 괴롭히며 히열들을 느끼시지. 있어 그런X들.
7. 한번 가르치면 한번에 외워야되, 2번 가르칠때부터 욕설이 시작되. 미를쳤내 개를 때렸내 도가 라를 넷내 오만 쌍욕과 폭언욕설을 듣기 시작해. 문제는 이게 배울게 하루에 한두개를 가르치는게 아니고, 하루에 34가지 정도 되는 모든 공정을 하루안에 다 외워야 되는거야. 이게 1주일까지는 그나마 지켜봐주는데 2주부터 너네는 폐급 취급당하면서 계약해지 압력이 오기 시작해 니 발로 나가던가 회사에서 짜르라고 말 나오기 시작해. 30가지 넘는 공정을 너네는 하루안에 외울 수가 있니?
거기 고인물들이랑 관리자들은 그것조차 가르치기 싫어서 한번에 못배우냐 아주 극대노, 극딜, 개ㅈㄹ을 떨어대는데 그래서 폭행사건이 자주 일어나는거야. 나도 아주 그때마다 관리자고 뭐고를 떠나서 ㅈㄱ버리고 싶더라고. 아파 계속 했으면 못참고 ㅈㄱ버렸을꺼야. 관리자나 직원들이나 저렇게 사람 대하거든.
그래서 직원들이랑 관리자들끼리도 치고 박고 싸울때 있거든 물론 해고 되지만, 가기전에 쥐어박고 가는거지. 용역회사들은 기다려 주지 않아. 조금만 맘에 안들면 바로 해고거든. 여기도 그래. 아주 원없이. 한도없이 실컷 뚜까패고 개패듯이 패고 관두는 거지, 아주 올바른 행동이야. 나는 그런 직원들한테는 박수를 쳐줘.
여기는 맞아 죽어도 싼X들만 있거든. 너네도 관둘때는 쌍욕을 시원하게 싸발리고 가길 바란다. 그래야 후회도 미련도 없거든 훌훌털고가!
8. 철저하게 너는 쓰다버리는 용도지. 절대 사람취급 하지를 않아. 삼성전자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만 사람 취급을 해주지. 뒤에서는 너는 그냥 쓰다버리는 용도에 지나지 않아. 그렇게들 여기고. 언제든 쉽고 교체하고 바꿀수 있는 소모품으로 취급하지 절대 너를 인간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여기 직원들중에 아무도 없다. 너 뿐만 아니라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소모품 취급이라 관리자들도 너를 사람을 생각하지는 않는다. 사람으로 생각하는 척은 해주지. 삼성전자 직원들 앞에서만!
9. 오래다니는 사람은 몇 없고, 직원들의 99%는 1~2달 도 못다닌 초보들이야. 편한일만 하는 고인물들은 당연히 퇴사를 절대로 안하지. 그렇게 편하게 일하면서 돈 따박따박 받는데 누가 나가겠어. 그 1%의 사람들만 남고 나머지는 계속~퇴사하고 안붙어 있고, 계속 수시 해고를 통해 직원 갈아치우기를 반복이야.
10. 관리자들도 좋은 사람은 아니야. 기존에 악질인 직원들이 악성 관리자로 바뀌었을뿐이지. 여전히 악성종자들인거 여전해. 만약에 니가 여기 관리자들은 좋은분들이다 착각을 하고 있다면, 너는 그냥 호구야. 거기 관리자들도 순 악질이야. 당해보면 알아.
글쎄 나는 너네한테 가라고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반대일쎄!
다른일을 찾아 보는게 어떨까?
거기도 사람사는 곳이긴 한데, 사람이 살지 못하게 해서
사람들 때문에 관두거나 짤리는 곳이야
나는 사람들 + 근골격망가져서 퇴사한것일 뿐이고
가겠다는 사람 말리지는 않겠는데
아마 오래는 못버틸꺼야.
니 몸과 마음이 못견딜꺼야.
식당에 있는 직원들과 관리자들은 모두 너의 적이고,
니 편되는 사람은 없다는거 명심해.
그곳은 절대 니편이 없어.
니편이 되는 순간 니편든 사람도 생계를 위협받거든
거기 여초회사야. 철저히 여초회사의 룰을 따른다.
여초회사를 잘다닌 사람이고, 이러한 단점들을 모두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라면 다니면 괜찮다고 본다.
그러나 그런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존재할까나.
스스로가 빌런이 아니고서야 그럴일은 없지!
거기서 악질로 살것이고, 온갖 악랄한짓 하면서 여초회사에서 살아 남겠다면 그사람은 가능성이 있어, 나머지 착하고 온순하고 얌전히 일하는 평화주의적 사람들은 못살아 남으니까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게 좋아.
니가 버텨? 너 때려치울때까지 밤낮으로 갈구며 괴롭힐껀데?
버텨봐야 폭발해서 살인사건 나서 경찰서 잡혀가지 말고
쓰레기들은 쓰레기들끼리 싸우고 교소도 잡혀가게 버려.
거기 인간 쓰레기들만 모인곳이야. 괜찮은 사람은 다 일찍 관두고 없어
직장내 괴롭힘 법이 생긴 이후로 옛날보다는 많이 개선 됬다고는 하는데 아예 없지는 않아. 요새끼들 순 악질이거든. ㅎㅅㅎ
면접관들 잘들어.
거기 사내식당 출신이거나, 거기 경력있다는 사람은 완벽한 악질인거 확증된 사람이니 믿고 거르시길! 서류탈락!면접탈락!사전해고! 바랍니다. 회사 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