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겨달라고
짐승처럼박아달라고
말안들어주면애교부릴거라고
협박 ㅈㄴ했음
그래도 무시하길래 수화기 너머로 교태 ㅈㄴ부림

근데 별 신경 안 쓰더라
왜 내 주변에는 다 미친 사람밖에 없노 이거야
암튼 피곤하니께 잠깐 잤다가 아침에 작업마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