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병오년을 맞이하는 이 나라 태극기들은,
큰 희망을 걸고  이 해의 끝에서도 변함없이 소망했기에 이 한목숨 아깝지않게 던질 수 있다는 소박한 미래의 꿈을 꾼다....
   북괴를 벌벌 떨게 했던 대북 스피커이며 김정은 참수부대이자 세계 최강의 기동타격대인 스파르탄 3000부대를 창설하여 성웅 박정희를 능가하셨던 애국심의 화신 대통령 박근혜...  청출어람....
    
     당신의 조국 위한 그 충정이며 국민 사랑과 달리 현 전라디언 정권은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북괴의 대남방송이며 활자를 국민 누구나 볼 수 있게 할 방침이며 이미 시행에 들어갔고 환율은 말그대로 1450원이 뉴노말이됐건만 이런 망국을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받아들이는 개돼지들이 창궐해있으니 더욱 우리 조국 광복을 오래전 그날처럼 지금 이순간에도 소망할 수밖에. 

   


       반면  대통령의 새해인사는 정권의 치적 위한 것도 아니고 무조건 국민 백성이 보다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게할 희망의 메시지어야 당연하건만 한반도 북쪽도 남쪽도 온통 사방이 니쿠사쿠 깽깽이들이 점령한 상태이니  새해 인사마저 불보듯 뻔한 거짓과 압제 그리고 사기가 전부이지 않겠나. 더군다나 과거에는 일천만원 대의 공천 뇌물이 억억억하는 것으로 변이됐다는 것을 2025년에 적나라히 보여주는 전라도당의 유출된 녹취록만 봐도 물가폭등이 이 나라 국민을 다 죽여가고 있고 불의 제왕 병오년에는 어떤 변란이 있을지 소동도 예상할 수 있으니 소박한 소망이자 간절한 조국 사랑에 우리 한국인 어느 누가 의탁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 

    살기 위해 대통령의 새해 인사를 상기해본다. 
 
     아등바등 조국의 광복 위해 태극기 휘날리면서도 버텨온 이유를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정 자결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온통 세상이 소망뿐이었던 날의 대통령 새해 인사를 뜨거운 방울 줄기돼 거친 볼 타고 한없이 흐르는 동안 내내 가슴 깊은 곳에서 올라온 양심이라는 두 글자에 모아 떠올려본다.  양지있는 국민이라는 누구나 당신의 음성과 미소만으로도 또 한해를 희망으로 품을 수 있었고 
소망할 수 있었기에 행복했던 날, 대통령께서 사랑하는 국민들 향해 약조이자 나라사랑 국민사랑을 말씀하시던 순간들을 끌어안아본다.
  이 나라 역사에서 가장 뜨거운 말의 분노가 이어질 병오년을 앞두고 새해를 핑계로 그리움을 토로해본다.




    
   대통령의 새해 인사에는 그 나라의 정치 문화 경제 모든 분야에 희망을 이식하는 기운이 있어야했고 
이런 숭고한 말씀은 성웅 박정희와 박근혜 대통령이 이 나라 근현대사에서 유일했다, 분명 그랬다...

  _초신성처럼 허락없이 사라진 당신들이 너무 그리운 2025년 12월31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