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음양 운용론에서는 오랜 연구로 광명한 새벽별께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기 위한 장치 중의 하나로 '단군'을 지역마다 배치하여
인간을 보호 '했었다' 라는 결론에 도달 했었는데요.
의문은 남았었읍니다.
그런데 왜 언젠가 부터 '단군'이 우리 곁에 없고 인간들은
소모적인 정치적 모략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에 대한 의문이었읍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성질 때문이었읍니다.
욕심,분노,어리석음이 모든 것을 삼키고도 만족할 줄을 모르며 단군의 권위까지
넘보았을 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여러 지역에서 몇번의 비극으로 인하여 그 장치를 지속하실 수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