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고생 많았다.
게이들도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기를 바란다

인생이 쉽지가 않다.
좌절하고, 버티기도하며, 일어서기를 반복하는게 인생인거 같다
재밌다.  
"It is better to risk boldness than triviality."

일본 사람들은 검소하다 라는 통념은 중산층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나는 마이바흐 레인지로버가 아닌 프리우스를 타고 출발한다. 


지나가던 중 발견한 
주황색 람보르기니 레부엘토 
영롱하더라..


열심히 달려와서 도착한 후지산, 
눈 덮힌 후지산 보는 건
정말 운이 좋다라고 하는 호텔 지배인.


짐 풀고 바로 달려간 식당









게이들도 행복한 연말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