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쓰면 내가 아마 수원구치소에서 안경을 맞췄을때
어지러워도 되니까 2.0으로 맞춰달라고 했거든?
근대 시발
문 같은데 묻은 때나 벽의 미세한 주름까지도 보임 시발거
쌩눈으로보면
뭐 일상생활에는 지장 전혀 없지
알잖아? 교통법규 귀신같이 차선 차로 보고 다니는거 보면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다는걸
미세한 혐오스러운 때나 주름 같은건
포토샵 처리해서 없는걸로 보인다고나 할까?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지
똥이 모자이크 처리 된것처럼 보이는 쌩눈
똥이 아주 그냥 선명하게 바로 코앞에서 보는 정도로 보이는 안경
음...
괴리다 상황에 맞게 안경을 쓴다 나는 ㅋ 책 볼때만 안경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