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다 느낄정도로 건강한 삶을 살고있다

 

일이랑 운동만해도 한달씩 훌쩍 지나가버린다

 

유흥도 안하고 담배도 끊었다, 술만 가끔한다

 

쉴때는 참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데, 체력도 참 좋아진듯하다

 

요즘은 4시간만 자도 멀쩡하드라

 

나이는 쭉 먹어가는데, 결혼을 하고 애를 키워야지 진짜 철든거고 어른이란 소리 듣는데

 

결혼은 별로 하고싶진 않드라 그냥 흘려듣고산다

 

일베도 예전에 할 때 사주봐주는 애들부터 재능 있는 재밌는 애들 많았는데 죄다 Sns,유튜브로 빠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