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사카사는 딸래미와 합류해서

녹차로 유명한 宇治 우지 에 갔다

平等院鳳凰堂 뵤도우잉 호우오우도 는 일본 평안시대 源氏物語 겐지 모노가타리 998년 의 무대가 된 곳이고

일본의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중 하나다

일본 10엔짜리에 그려진 바로 그곳임

상점가 산책하고 밥먹고 디저트먹고 

宇治上神社 우지가미진쟈 유네스코세계유산 국보 927년 건립 보고 차로 도쿄에 돌아옴

사전 준비도 별로없이 짱깨가 적다는 이유하나로 예약한 여행치고는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다

다음여행 예정은 내년 2월에 나가사키 3박4일 가니 또 올릴께

좋은 새해 맞아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