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라크전의 전쟁영웅이라고 말하는데 대해 한국사람들중에 못믿는 사람들이나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미국사람들중에서도 못믿는 사람들이나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한 사례와 비교를 해보자 존 매케인 전대통령후보는 베트남전때 베트남에서 포로로 잡혀 빨리 풀려날 수도 있었지만 빨리 풀려나는걸 거절하고
오래 포로생활을 했고 늦게 풀려난 것으로 베트남전의 전쟁영웅이란
칭호를 얻었다.
이라크전이 발발했을때 미군의 공중폭격이야 쉽게 하는 것이고 미군의 지상군이 이라크로 진격해들어가자 이라크지상군은 생각보다 완강히 저항을 했다. 그래서 나는 이라크전때 이라크 지상군의 완강한 저항을 감소시킬 수 있는 전략과 전술을 제안하였고 미군과 미국정부는 나의 제안을 채택하여 미군이 이를 활용하여 이라크군은 싸우지않고
항복하거나 무너져서 미군이 이라크를 파죽지세로 진격하여 이라크를
점령하였다. 미군이 이라크를 점령한후 이라크저항세력들의 테러와
반격과 저항이 거세어져 이라크 내정이 매우 불안해져가고 더 상황이
악화되면 미군과 CIA요원들이 이라크에서 철수하거나 쫓겨날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까지 갔었다 당시 이라크 현지에 있던 CIA요원들의
증언에서 잘못하면 이라크에서 쫓겨날지도 모른다고 증언을 했다.
이에 대해 내가 이라크에서 저항세력의 테러와 반격과 저항을 감소시킬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을 인터넷에서 많이 적으니 미국정부와 미군과
CIA에서 이를 활용하여 이라크는 미군점령상태를 유지하고 이라크는
다소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두 번의 큰 전공으로 미군의 이라크전 전쟁비용을 100조정도는 감촉시킬 수 있었다고 본다 두번의 큰 전공을
고려하면 내가 이라크전의 전쟁영웅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도 있겠지만 . 사람들마다 견해차이는 있는 법이니 다르게 생각할 수 있지. 이라크전에서 두 번의 큰 전공의 가치가
1조는 될거라고 본다 이라크전에서 총 한방쏘지않은 사람이 이라크전의
전쟁영웅이라 불리는 것이 못마땅한 사람이 여전히 많겠지만 하지만
전쟁은 무기로만 하는게 아니고 전략과 전술도 전쟁을 하는데 필요하다
전략과 전술을 잘 고안하는 것도 전공이 된다고 본다
미국정부와 미군은 나 조성엽이 이라크전에 참전을 했다는 것과
이라크전에서 전공을 세웠다는 것과 내가 미국대통령의 비밀보좌관이란
것을 비밀로 하기를 바랬다 나도 아주 오래동안 비밀로 하였다 나 조성엽의 미국군에서 계급은 별 두개 소장이다
미국정부와 미군이 위 사실을 비밀로 하기를 바란 이유는 내가 이라크전 발발 당시에는 비군사전문가였다. 이라크전이 몇년 진행되는 동안
내가 군사서적들과 병법서들을 많이 읽어 후에는 군사전문가가 되었지만
이라크전 발발 당시에는 내가 비군사전문가였다 그러니 비군사전문가의
제안을 받아들여 이라크전에서 크게 승리를 했다고 소문이 나면 직업군인들이나 군사전문가들이 껄끄러울 것이다. 또 이라크전은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인데 한국인 한명이 개입하여 전쟁의 승부가 좌우되었다고
소문이 나면 곤란할 수도 있었을것이다. 그런 이유 등으로 그런 사실들을
오래동안 비밀로 하였다. 하지만 세상에는 비밀이란 없는법인지 점차
소문이 나기 시작해서 지금은 미국과 한국에서 뿐만아니라 전세계에서
1억명정도 사람들이 알게 되었다고 추정한다. 방송보도가 되었다면 그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겠지
미국정부와 미군은 나의 사실에 대해 이제 비밀주의에서 벗어날때도 되었다고 보는데. 내가 이라크전에서 두번의 큰 전공을 세웠고 이라크전의
전쟁영웅이라고까지 말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자랑할만한 업적이 별로 없는데 이라크전의 전공을 자랑하면 안되나
사람들은 대단치 않은 일로도 널리 알리고 자랑을 하는데 나는 상당히
큰 전공을 두 번 세웠으니 자랑할수있다고 생각한다.
미국정부와 미군이 원하는대로 오래동안 비밀로 하다가 소문이 알려졌잖아 미국정부의 국가기밀해제도 일반적으로 25년이 경과하면 자동해제되는걸 원칙으로 한다고 한다. 이라크전이 발발한지 올해로 23년째인데
몇년 빨리 이라크전의 국가기밀을 해제해도 되지않나.
나는 2028년에 있을 23대 국회의원선거에 마산회원구를 지역구로 출마할 생각이다. 내가 자랑할만한 일이 많이 없는데 이라크전의 전공을
자랑하여 23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어보고 싶다.
이라크전의 전공말고도 내가 자랑할만한 일이 없는건 아니다
좀 있지 한국사람들이나 미국사람들 중에는 이미 아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