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는 27일 이같이 전하고,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1월 초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성사되면 2019년 이후 현직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양측 모두 방문 일정을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박윤주 한국 외교부 제1차관과 마자오쉬(马朝旭, Ma Zhaoxu) 중국 외교부 차관이 최근 베이징에서 전략적 차관급 대화를 가진 것을 비롯해 준비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두 정상은 주요 지역 및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한반도 정세 안정과 서해 해역 분쟁 해결에 집중했으며, 이는 고위급 소통 채널 활성화를 위한 상호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분석가들에 따르면, 남북한 간 소통이 여전히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평양을 협상 테이블로 복귀시키기 위해 베이징의 도움을 구할 가능성이 높다.
************ 북한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