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11시에 타이어교체 예약하고 왔는데
2시간 넘게 걸린대서
혼자 왔는데 장보기도 싫고 커피숍에서 앉아있기 싫어서 모텔 왔다
카운터 남자 눈빛이 흔들리던데....
내 착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