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절도 및 횡령을 저질렀고 재판까지 받아서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징역만 살고 나왔지 

잘먹고 잘 살고 있다


사람들은 말한다

과연 도대체 이 세상에 신이 존재하느냐고



잘 생각해보라

신의 업무시간은 월요일 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 일요일은 휴무입니다가 아니잖아?

윤석열이 죄를 많이 지었어

어려서부터 죄를 많이 지었지

그리고 무난하게 살아와서 검사까지 되어 검찰총장에 대통령까지 되었을때


뭐 저따위 새끼가 대통령까지 되다니 세상은 썩었어 할 수 있지

이세상에 신은 없다고

죄를 짓는 검찰은 승승장구하고 소시민들은 학대를 받는데 이세상에 신이 있다면 이따위 부조리가 있을리 없다고 말이야


그러나 윤석열은 파면 된 뒤에 이제 평생 징역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마누라도 뺑끼통가서 보짓구녕이나 쑤셔대며 보짓물이나 흘려야 하는 상황이지

검찰은 과거의 기세를 잃었고 몰락중이지



신은 존재한다 단지 너희가 생각하는 사람들처럼

주 5일제 토요일 일요일 휴무 근무를 하지 않는것일뿐

다 보고 다 기록저장하고 처리하고있어


너희가 마누라 보지를 자지로 몇번 쑤셨고 젖탱이는 몇번 주물렀는지까지 


바로 처우나 처분은 하지 않는다

단지 오래~ 두고 볼 뿐이지

그러다가 어느 한 순간 선을 넘어가면 그때 처리한다


즉 신이 하고싶을때 일을 하겠지

뭐 시발 신이 일안한다고 감사할 새끼가 있어? 감찰할 새끼가 있어? 신 위에 아무도 없는데 신 마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