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어디서전쟁/지배/기아로피튀기면서죽고노예처럼굴려진대들

어차피뒤지면 해방되잖아 

무신론자는 그냥한번뒤지는걸로 고통해방, 유신론자는 뒤지면 고통해방이니깐

신을믿든안믿든 세상은 ㅈㄴ 혜자임

뭐 돈 좆같이 안 벌리고 직업 ㅈ같이 안 구해지고 지능딸리고 못생기고 중얼중얼.. 불만많은거이해함

근데 그럼 걍 급맞는애들이랑 짐승처럼 섹스만 존나하다가 에이즈나 성병걸려서 뒤지면됨 

아님 여홀처맞아서 성욕 ㅁㅈㅎ시키던가

누가열심히살라했노? 부양할 가족없으면 걍 먹고살만큼만 벌면됨

나중에 병걸리면 ㅈ된다고? 그땐그냥후회하면서 뒤지면됨 어차피그때의나는 세포도전부다르고 지금의나랑다른 인격체임. 아니라고? 이어진다고? 그럼 그게영혼믿는거랑뭐가다름.

난 바통넘기면서 나라는 인격체를 팀플하고있다고 강하게믿는중임. 퍼니발렌타인이랑비슷함. 목적이있고 그목적을 여러시간대의 내가 다 공유하고있을뿐임.

미래가 없다고? 집사고 차사고 그런것만이 미래는 아님. 뭐든 배우고 경험하고 익히는 게 중요함.

제일짜증나는게 누군가의기대나 압박때문에 열심히사는거임 내가그러고있는데

열심히살라하는새끼랑 연끊거나 한번만 더 그지랄하면 죽인다하삼 나도 곧 그럴거임

ㅇ

좆같으면 걍뒤지면됨 누가 살라했노? 난 죽고싶다는새끼들한테 계속살라는말안함

난 왜 사냐고? 지금 인생이 너무 재밌고 만족스러움 

배울 것도 ㅈㄴ 많고 걍 인간 하나하나가 흥미로움

시간 제한이 있어서 촉박함때문에 멘탈 터져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