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4.3 폭동은 애초에 남로당 제주도당책
김달삼에 의해 벌어진 계획적인 폭동임
김달삼은 애초에 일본 주오대학을 나올정도로 대가리가
ㅆㅅㅌㅊ 였고 전쟁말기
일본군 소위로까지 복무한 새끼였음
그러나 이새끼가 대구 10.1폭동을 보고 삘받아서
당시 제주도에 있던 같은 빨갱이 이덕구를 포섭해
같은 일본군 장교 출신 경력을 살려 제주도민들을
선동 및 폭동을 주도 그러다가...

사태가 걷잡을수 없이 커지면서 제주도 내에 있던 우익 인사
들 및 경찰 공무원 사람들 학살 및 관공서 테러.
경찰관 안구를 적출한다음 말에 묶고 달리기 등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이승만 정부하에 군.경찰 서북청년단을 동원해 진압시작
그럼 당시 김달삼(이승진)은 뭐 했노??;;
폭동에 성공했다고 판단하에 남로당 제주유격대
사령관 자리를 이덕구한테 패스하고
멍청한 이덕구는 사령관 자리 좋다고 승낙!!!ㅋㅋ

그러나 김달삼은 이북에 보고 한다며 제주도를 떠나듯 버렸고...
김달삼 만큼 머가리 판단력이 없던 이덕구는
김달삼이 떠난지 얼마 안되서 육지에서온
진압군들 한테 처참히 깨지며 산중으로 도망치다가 붙잡혀 총살 운지

심지어 여름인데 시신을 2주동안 전시해서 썩는 냄새
ㅆㅅㅌㅊ!!!
그리고 분탕 쳐놓고 이북에 복귀한 김달삼은
모든 공적은 자기 앞으로 의기양양해 하면서 ..황해도 도당 연설에서 어필 자화자찬 선전

그렇게 정신 못차리고 한국전쟁 3개월전
강원도 정선으로 40여명의 공작조랑
또 내려오다가 매복해 있던 국군 토벌대 한테 교전중 전원 사살 김달삼 운지


일설에 의하면 김달삼이 풀숲에서 대변보던중 급하게
교전하다 사상 당했다는 썰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