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 뉴스'에 따르면, 황하나는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받던 중 해외로 도피했다가 최근 캄보디아에서 출산한 아이를 책임지기 위해 자진 귀국했다. 황하나는 심사에서 "필로폰을 투약하지 않았고, 지인에게도 투약해 준 적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황하나와 함께 귀국한 아이와 아이의 아버지도 있다고 전해졌다.

캄보지아 질싸 똥남아새끼도 같이귀국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