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댕이 혀끝은 온갖 요설의 화술사로 현란하고
발걸음 끝 닫는 곳마다 불편함의 구설을 달고 다니는구나.
누가? 생각나시는가.... 맞다. 그대가 생각하는 그 자다.

이제 
저 자를 가까이 할 사람들이 또 있을까?
어찌 저런 자를 정치인이라 할 것인가?
희대의 사악한 모리배...의 전형이로세.
ㅉㅉㅉ

궁금하다.
나머지 하나의 끝은 과연 안전할까?

아해야~시대가 하 수상하구나.
대문밖 소금 한 뒛빡 뿌려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