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러닝타임이 길어서 편하게 보려고 일부러 리클라이너관 예매했는데 의자 뒤 상태 보고 경악했습니다 저번 여름에 방문했을 때도 이렇길래 그날만 유독 앞사람이 더럽게 썼나 보다 하고 넘어갔거든요

 

​근데 오늘 와서 보니 여전하네요 이건 일시적인 게 아니라 그냥 CGV 자체적으로 관리를 아예 안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싼 돈 주고 갔다가 기분만 잡쳤네요 너무한 거 아닌가요 부산정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