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신유나 누나가 말했던 방법

 

자꾸 예서 주위에서 알짱대면서, 어떻게 계속  접점 만들고 계속 얘기들어주고 공감하고 그러다보면 사귈수있을텐데 하 서울살았으면 매일 동국대 캠퍼스라도 산책가는건데 부산이라서 가질 못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