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붕괴를 논할때 보통 29년 대공황과 it 버블을 얘기한다
근데 29년 대공황때 시장은 per이 높지 않았다는거다
그리고 기업 순수익도 꾸준히 상향했다
그럼 대공황은 왜 왔나
커가는 경제규모에 비해 금본위제로 유동성이 막혀 소비력 한계로 공급과다가 되어서 그렇다
후버의 잘못된 정책 때문이다
2000년 it 버블은 애초에 돈을 버는 기업이 없었다
지금은 기업 수익도 따라와 주고있고 08년 겪으며 여러 유동성 보조장치들도 생겨 경제규모를 지탱할수 있다
고로 ai가 경제 생산성을 향상시키면 그게 기업 주가로 그대로 반영될수도 있다
고로 삼전이 올라가고 나스닥이 올라가는게 거품이 아닐수도 있단말
미국의 리더들은 위대하기 때매 다같이 잘사는 사회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