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캐나다왔다.
겨울의 나이아가라폭포는 사람도 없고 여유있어서 좋은듯

가까이 가보면..

비처럼 내리는 물보라에 다 젖음 ㄷㄷ
호텔방에서 보이는 폭포 일루미네이션 쇼. 가만히 호텔방 소파에 앉아서 따뜻한 차한잔 하며 보는 야경 ㅆㅅㅌㅊ

여기서 보이는 미국으로 넘어가는 Rainbow Bridge 국경검문소 줌업해봄. 라인 3개만 열어놨는데 차도 별로 없더라

Rochester에서 Buffalo로는 온타리오호숫가따라 나있는 길로 왔는데 이곳에서 보이는 온타리오 호숫가

바다처럼 보이지만 잘 보면 호수넘어 캐다나의 토론토가 보인다

여게이들도 한해마무리 잘하고 즐겁게 여행다니는 2026 되길!




